갈 사람 떠날 사람
김동아
오늘따라 그 사람이 왜 이렇게 생각 나는지 가랑비가 하염없이 내리는 까닦 일까 하이 얀 목 련이 피 어서 일까 생각을 말자해도 왜 이리 그리운지 어느 하늘 아 래서 행복을 꿈꾸는지 세월이 다가도록 오지를 않는구나. 떠나버린 그 사람이 왜 이렇게 보고 싶은지 소낙비가 하염없이 내리는 까닦 일까 라이 락 꽃 향기 추 억 때문일까 잊으려 애를쓰면 더욱더 그리운데 목련꽃 피고저도 그 사람 오지않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