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사
나는 사람이 많은 퇴근길에 죽을 거야 아파트 옥상에 올라 한참 낮은 바닥을 내려다보면서 고민도 걱정도 없이 이 몸을 던질 거야 나는 소음이 꽉 찬 도로 위에 누울 거야 멈춰 설 생각이 없는 화물차의 입술을 바라만 보면서 비명도 경적도 없는 팔차선을 뒹굴 거야 넌 가만히 있는 게 좋아 될 대로 방해하고 있다고 느껴 그대로 있는 게 좋아 너야말로 방해하고 있다고 느껴 모두가 날 방해하고 있다고 느껴 모두가 날 방해하고 있다고 느껴 나는 세상이 잠든 새벽 세 시에 춤출 거야 음절도 박자도 없는 아무런 의미도 없는 적막에 눌려서 소리도 소문도 없이 팔다리를 흔들 거야 넌 가만히 있는 게 좋아 될 대로 방해하고 있다고 느껴 그대로 있는 게 좋아 너야말로 방해하고 있다고 느껴 모두가 날 방해하고 있다고 느껴 모두가 날 방해하고 있다고 느껴 나는 사람이 많은 퇴근길에 죽을 거야 나는 소음이 꽉 찬 도로 위에 누울 거야 나는 사람이 많은 퇴근길에 죽을 거야 나는 소음이 꽉 찬 도로 위에 누울 거야
크레딧
- 아티스트
- 정우
- 장르
- 인디
- 발매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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