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사
밤이 오고 또 하루를 접어놓고 곱게 편 이불 위에 동그랗게 누워 잠이 드네 문이 열리고 나의 걸음 끝엔 니가 서 있네 그곳에선 너의 이름 소리 내 부를 수 있고 다정히 눈을 맞출 수 있고 나란히 걷기도 하고 손을 맞잡기도 하고 입술을 맞추기도 해 볕이 아주 잘 드는 한적한 공원 벤치에 너의 무릎을 베개 삼아 바람소리 자장가 삼아 소근대는 초록 잎사귀 눈을 뜨면 너의 얼굴이 이보다 더 행복할 수 있을까 그래 이건 아마 꿈 일 거야 꿈을 꿨어 너무 슬픈 꿈이었어 다시 밤이 오길 기다려 다시 너를 만날 수 있게 I`m dreaming in your arms You are dancing in my heart 별을 지나서 너에게 간다 I`m walking in the sky You are kissing my night 달에 기대어 널 기다린다
크레딧
- 아티스트
- 마리
- 장르
- 발라드
- 발매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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