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의 거리/아! 대한민국
정수라
그님은 멀리멀리 떠나도 강물은 변함없이 흐르고 내 마음속에는 추억이 있어요 그리움이 밀려들어요 우리가 속삭이던 그밤을 그누가 잊으라고 했나요 아무도 모르는 아픔을 남긴채 내사랑은 깊어만 가요 바람에 실려온 그님의 목소리 아직도 귓가에 맴돌고 있는데 따스한 그손을 잡을수 없으니 나의 꿈을 어떻게 하나요 수많은 사연들도 쌓여도 세월은 변함없이 흐르고 아무도 모르는 아픔을 남긴채 내사랑은 깊어만 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