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사
가끔 난 혼잣말을 해 너에게 닿길 바라며 내 허튼 바람이 내 허튼 기도가 어느 날 전해지기를 텅 빈 저 하늘에 너의 이름을 쓸 때 매일 설레었던 지난날 떠올라 다시 내 곁으로 돌아올 순 없겠니 시간이 지나면 괜찮을까 없던 일처럼 살 수 있을까 모두 깨끗이 아물까 그땐 좋았는데 그땐 몰랐었는데 이별이 우리 얘기가 될 줄 혼자 멍하니 누워 너의 흔적만 찾는 나는 헛된 내 하루와 내 헛된 기대가 어느 틈에 모두 사라지기를 시간이 지나면 괜찮을까 없던 일처럼 살 수 있을까 모두 깨끗이 아물까 그땐 좋았는데 그땐 몰랐었는데 이별이 우리 얘기가 될 줄 행복했었던 우리인데 이젠 남이란 게 실감 안 나 피할 수만 있다면 그냥 모른 척하고 싶어 여전히 난 여기 있는데 내 맘은 아직 그대로인데 정말 모두 끝난 거니 없을 줄 알았던 우리의 이별인데 사랑하긴 한 걸까 나를
크레딧
- 아티스트
- 투앤비 (2NB)
- 장르
- 발라드
- 발매일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