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사
우린 얘길 나눴었지 밤을 새워 그런 적이 있었다는 게 썰렁한 농담인 것처럼 나는 오늘 너무 멋쩍어 멋쩍어 너무 멀리 왔지 뭘 모른다기엔 시간은 빨리 흘러 되돌아가기엔 불편한 술자리 2시 반처럼 그렇게 너가 어려워 어려워 너가 이럼 또 취할 수 밖에 더 마셔도 갈증 밖엔 할증 붙었어 지금 근데 갈게 어디든 가끔 생각해 내가 변한 건지 가끔 생각해 나도 그냥 뻔한 건지 아냐 지금 나와 당장 취한 밤이면 항상 말도 없이 잘 왔었으면서 어디에 넌 너가 없는 내 방은 그냥 텅 빈 것 같애 우린 얘길 나눴었지 밤을 새워 그런 적이 있었다는 게 썰렁한 농담인 것처럼 나는 오늘 너무 멋쩍어 멋쩍어 너무 멀리 왔지 뭘 모른다기엔 시간은 빨리 흘러 되돌아가기엔 불편한 술자리 2시 반처럼 그렇게 너가 어려워 어려워 니가 오는 밤이면 난 망가져 니가 없는 밤에 나는 작아져 비가 오는 밤에도 나갔잖아 니가 어땠나도 기억이 잘 안 나 think I'm pretty done with you ooh it got me dumbish 오 이런 밤이 더는 없기를 바라지만 계속될 듯한 기분에 때 탄 거울 속의 나 ay look what you've done for me 어딘가에 숨어버린 나의 첫 마음과 너를 봐 차가워진 밤공기 어느새 지나간 내 여름 빨라지는 내 발걸음 우린 얘길 나눴었지 밤을 새워 그런 적이 있었다는 게 썰렁한 농담인 것처럼 나는 오늘 너무 멋쩍어 멋쩍어 너무 멀리 왔지 뭘 모른다기엔 시간은 빨리 흘러 되돌아가기엔 불편한 술자리 2시 반처럼 그렇게 너가 어려워 어려워
크레딧
- 아티스트
- Rakon
- 장르
- R&B/Soul
- 발매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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