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사
가끔은 멍하니 실없는 상상에 빠져들곤 해 어느새 소리 없이 날 찾아와 발걸음 뗄 수 없게 해 있잖아 만약에 어쩌면 이런 말들로 가득 차 수북이 책상 위에 쌓인 일은 내일의 내게 맡기려 해 한번 떠올려 봤어 시간을 되돌린다면 어리석은 말들과 선택들 다시 한번 잘 할 수 있을지 어쩌다 이렇게 한참 동안 헤매고 돌아오면 알 수 없는 기분에 사로잡혀 아무것도 할 수 없게 돼 다만 그런 게 있어 모든 걸 되돌린대도 바보 같은 모습들 언젠가 다시 한번 보고플 것 같아 우리가 어딘가 흘러갈 수밖에 없는 거라면 거부할 수 없는 운명이라면 그것도 나쁘진 않겠어
크레딧
- 아티스트
- 하범석
- 장르
- 인디
- 발매일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