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사
어제는 친구와 버스를 탔네 손잡일 잡고서 나란히 섰네 말없이 친구의 눈을 보다가 음 버스는 덜컹이며 달리고 있네 덩달아 내 마음도 덜컹거리네 손잡인 땀으로 미끄러지고 음 아 햇살이 너무나 밝아 아 날씨는 더럽게 좋아 아 가슴이 울렁거리네 널 좋아한다고 말하고 싶네 미소가 귀엽다 말하고 싶네 괜시리 어색한 웃음을 짓고 음 버스는 종점을 향해서 가네 덩달아 내 마음도 조급해지네 날씨는 여전히 좋기만 한데 음 아 햇살이 너무나 밝아 아 날씨는 더럽게 좋아 아 가슴이 울렁거리네
크레딧
- 아티스트
- 흐른 (강정임)
- 장르
- 록/메탈
- 발매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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