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사
난 여태껏 기억해왔지 당장에 무너짐에도 빛을 찾는 법 음악 안에 그 시대를 담는 건 앞서 내게 오는 기회를 잡는 방법 사소한 실수를 줄이는 게 당장을 판단하는 Counter Punch 그 속을 파헤쳐 뽑아내야 풀리는 원인 다름이 없이 그렇게 나를 키웠지 변화를 갈구해 절대로 고일 수 없어 날 다스려 끊임없이 그토록 원했던 변했던 모습이 지금은 어째 더 별로였지 날아가버린 고집이 쌓인 게 한 트럭이어도 전혀 한 톨도 아쉬워한 적 없어 되려 지금이 더더더 불편해 난 보통 매월 신보를 들고 나와 짤 없게 매주 한 곡씩 발매 다 팔아 yeah 매일 작업해 절대 안 가볍게 날 다뤘기에 I’m okay 정답 있는 거였다면 여태껏 뭣 하러 랩 해 보겠다고 시간 바쳤게 넌 정신 못 차렸네 네 깟게 타넘게는 안 놔둬 밑 빠진 독이나 막어 damn 또 한 번 발언권이 생겨 난 주저 한 적 없어 바닥만 보며 걷던 때의 내가 벌써 20대 후반부에 딱 발을 걸쳐 스무 살에 처음 했던 짓이 준 흥분 채 다 느끼지도 못했는데 말야 훌쩍 20대 끝물 단물이 쪽 빨린 듯한 늘어지는 몸땡이 일으켜 세워 내 발로 내 의지로 밀어 넣은 고생길 놔줘야만 했지 잡힐 듯 했던 기회들은 빚지긴 죽기 보다 싫어 일단 벌어 집세 등을 기 쎈 누군 이런 건 신경 쓸 필요가 없대 전혀 개중에 어린 몇 놈들은 그런 말에 속아 어설프게 덤벼 시간은 참 빨라 올해도 꺾였다 난 거기 못 섞여 가끔은 천천히 가도 돼 지금 내 VERSE 처럼 처음 산 G Track 앞에 떨리는 맘으로 침 튀기며 열 낸 게 꽤 오래 전 하루에 두 세 벌스를 BOUNCING 이게 내 태도랬어 4개의 MIXTAPE 3곡의 싱글 전부 다 반영 할 수 없었지 당연히 Becuz I ain’t consider my stuff Shame or fame 내겐 역사였지 날아가버린 고집이 쌓인 게 한 트럭이어도 전혀 한 톨도 난 주저앉을 것 없어 주저앉을 것 없어 다름이 없이 그렇게 나를 키웠지 지금 내 VERSE 처럼
크레딧
- 아티스트
- 홍창우
- 장르
- 랩/힙합
- 발매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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