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사
저 노을에 그대의 그림자 다 사라지고 나서야 울어야겠지 나 홀로 난 비로소 아픔을 깨닫고 수많은 날들을 아무 일도 없는 듯 반겨야 하나 잘가란 한마디로 끝맺은 애기가 사랑의 결말이란 걸 알아챘네 사랑은 결국 떠나가네 숨죽여 고백했던 그 날도 서로 맹세했던 순간들도 언제든지 깨질 수가 있는 걸 모른 내 자신이 더 미워 Rap)좋아한다고 사랑한다고 내가 아니라면 못살겠다고 세상이 우릴 갈라놓을 수 없다고 언제나 내가 지켜야만 한다고 그대 두 눈엔 나만 살아있다고 뜨겁게 안아 주며 속삭이라고 사랑은 나 하나로 충분하다고 그런데 그게 다 거짓이라고 그대에게 배운 건 믿음 없는 사랑 이제 내게 남은 건 꺼질 듯한 한숨뿐 어차피 끝났다면 차갑게 대해줘 예전의 기억을 떠 올릴 수 없게 차라리 모른 사람처럼 다시는 마주칠 수 없도록 서로 안부조차 모르도록 떠나갔던 그 길만큼 거슬러 내게 돌아오려 하지마 숨죽여 고백했던 그 날도 서로 맹세했던 순간들도 언제든지 깨질 수가 있는 걸 모른 내 자신이 더 미워
크레딧
- 아티스트
- 현진영
- 장르
- 랩/힙합
- 발매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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