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사
안녕 오랜만이야 무척 변한 게 많아 보여 멀끔했던 네가 수척해질 나이라니 정빈아 진짜 부쩍 늘어난 스트레스와 살 땜에 나 힘에 부쳐 부럽던 그 삶을 살고 있기는 해도 뭔가 놓치고 있는듯해서 힘을 내기에도 애매하게 꿈을 절반을 채우고 살고 있기는 해 넌 아니면 그 반보다 좀 못하게 해내어 신경 안 써 I don't give a f*** about that 대박만 보고 한적 없는 여행 같기에 편도로 만든 길처럼 넌 젊음과 시간을 담보로 두어서 애매해 안 보여서 눈에 잘 보여서 눈에 상관없어 넌 매일 주문을 외우네 유통기한이 있다면 그게 어디 까질까 묻네 매일 뛰다 지쳐 길가에서 시간이나 보내고 내 속마음에 계속 남은 불안감은 또 웃네 이렇게 이렇게 그래도 마음 가는 데로 너 하고 싶은 대로 매일 얘기했던 꿈에게 인사는 하고 있네 넌 참 말이 많았지 참 너다운 사람이 될 거라 생각했어 그래 요즘에도 같이 맘을 나눈 사람과 좋은 시간을 보내지 그 형태가 친구나 연인 동료여도 말이지 물론 비틀 댈 때 많아 내 성격의 한계지만 이런 나도 받아줄 사람들이 꽤 많더라 신기했다가도 어쩔 땐 더럽기도 하더라 사람들의 관계는 진짜 사탕처럼 달콤한 그런 부지런히 갈고닦지 않는다면 곧 썩고 좋다고 웃다가 뒤에서 칼을 들고 쑤셔 이제는 나도 알아서 아니면 나도 그래서 나름대로 잘 안 다쳐 대신 맘에 문도 닫혀서 난 혼자 있는 시간에 더 적응하는 중야 넌 혼자 있는 이 밤이 더 익숙하는 중야 이렇게 이렇게 잘 지내고 계신지 몸은 어떠한지 넌 너의 선택이 부른 자책을 용서했니 넌 이따금 네 선택이 다른 쪽 이면 해서 누나가 대신 잘 해준 그 길을 되려 배척해서 때론 센척해서 아까처럼 상관없어 혹 상관 안 해란 말 따위 내뱉는 거는 여전해 그처럼 내겐 어쩌면 분리가 안 돼 이건 난 그분들이 어쩌면 나보다 먼저라서 비록 말처럼 잘 안되는 아들의 책무감은 그래 생각보다 무거워 현실이 냉정하네 우리 집은 길바닥 나가 앉아본 적이 없기에 내 감사함은 갚아야 할 문턱이 더 높네 내가 할 수 있는 걸 혹은 해왔던걸 하네 두 가지 뭐가 됐든 결국 내 선택은 곤란해질 내 모습을 만들었지만 계속 이걸 하지 불안감은 친구야 이젠 갈고닦아야 하지 이렇게 이렇게 잘 지내는지 별일 없는지 잘 지내는지 별일 없는지 잘 지내는지 별일 없는지 잘 지내는지 잘 지내는지
크레딧
- 아티스트
- Tommy Clazzy (타미 클래지)
- 장르
- 랩/힙합
- 발매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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