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사
안개 속에 가리워진 이 도시에 어둠 속을 가로질러 난 달리네 스쳐가듯 바라보면 쫓겨나듯 사라지는 사람들 그 속에 잠시 벗어나서 저 깊은 마음의 슬픔 어디에서 오는 걸까 떨어진 천사의 눈물의 외침을 바라보고만 있었네 잊혀져간 기억 속에 사라지는 내 모습을 느끼며 돌아서고 말았네 빠르게 터널을 벗어나서 무언가에 사로잡힌 줄 모르고 분노라는 이름으로 외쳐버린 시간 질주하듯 차를 달려 멈춰버린 시간들을 털어내고 싶어 난 돌아 간 거야 저 깊은 마음의 슬픔 어디에서 오는 걸까 떨어진 천사에 눈물의 외침을 바라보고만 있었네 잊혀져간 기억 속에 사라지는 내 모습을 느끼며 돌아서고 말았네 그러나 이렇게 변해 갈순 없어 부러져버린 그 날개 상처에 쓰러진 그댈 감싸 안아 다시 돌아가는 저 대지 위 후회하고 슬퍼했던 모든 순간들 천사의 날개 짓 그 빛 속으로 날려 보내고 저 도시 속에 맴도는 잃어버린 꿈 내가 지쳐갈 때 그대는 어디에 홀로 남은 어둠 속을 가로질러가 나는 떠나갔네 방랑자처럼 깊은 어둠으로 달려가네 나는 떠나갔네
크레딧
- 아티스트
- 텐시러브 (TENSI-LOVE)
- 장르
- 인디
- 발매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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