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사
떨어진 꽃잎과 바람 겨울 낙엽, 차가운 공기와 풍경 새로운 계절은 영화처럼 느껴 끝없이 긴 세계선은 그의 겨울이 돼 봄을 외치며 힘 없이 날 안았다. 덧없이 반복되는 시련을 깨부수다 겨울을 떠나 봄에 오면 하루만 단 하루만 여행을 막아도 당신의 긴 여행에 난 나무가 될게 세계를 담아야 할 너에게 난 너무나 작지만 모두가 잊은 이야기가 슬퍼할 때 떨어진 벚꽃 위로 내가 서있을 거야 웃으며 저 언덕 위 세상에서 제일 큰 꽃 나무 위 푸름을 담아 상처투성이 봄이 어느 날 그 오후에 닿았을 때 살랑이던 꽃잎이 떨어질 때 뛸 수 있을 거야 여전히 이곳은 봄이야 벚꽃이 떨어지던 날에 이야기 초록을 동경했던 나의 이야기 마을을 지켜낸 용사의 이야기 겨울을 이겨낸 그들의 이야기 이야기를 넘겨 닿았던 계절의 시작으로 가자 이 봄을 지켜내준 너의 이야기가 철 없이 웃었던 날에 활짝 핀 꽃잎 다시는 오지 않을 봄날에 하루를 다시 쓰고 다시 읽어 끝없이 전해 주자 오늘도
크레딧
- 아티스트
- 달담
- 장르
- 인디
- 발매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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