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사
사랑은 떠난 지 오래 추억도 바랬는데 나는 아직도 왜 서성이나 무엇을 기다리나 사랑은 희미해지고 그리울 것도 이젠 없는데 누굴 기다려 여기 서있나 이 밤은 깊어가고 어디로 흘러 가는지 사람들 제 길 돌아가고 저 열차에 나의 몸을 싣고서 그리운 세월 달리면 외로운 밤 어디에서 그대를 다시 만날런지 사랑이 떠나간 자리 서글픈 추억 비에 젖는데 찾아올 사람 없는 여기서 누구를 기다리나 우산을 잃어버렸나 사람들 젖어 돌아가고 저 열차에 나의 몸을 싣고서 빗속을 헤쳐 달리면 비에 젖은 추억들은 어디로 흘러 가려는지 세월 저편 손짓하는 그 길로 이 밤을 달려 간다면 고운 그대 변함 없는 미소로 나를 반길런지
크레딧
- 아티스트
- 최백호
- 장르
- 성인가요
- 발매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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