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사
하늘은 오늘따라 화창한건지 먹구름 짙게 깔린 내 맘 모르고 널 보내고 나서야 평범한 이 하루가 얼마나 아름다운지 보여 익숙한 이 길을 걷는다 그땐 몰랐는데 참 길었었구나 니가 없는 하루가 이리 길었었구나 지겹던 너의 잔소리가 그리울줄 그땐 몰랐는데 버릇처럼 네 이름 불러도 누구도 안 돌아봐 세상에 나 혼자인 듯 해 평범한 하루가 다 너였었구나 지금 내 하루는 평범하지 못 해 밥을 먹고 걷는 일 사소한 농담마저 당연하다 믿었던 내 하룬 다 너였어 니가 없는 하루가 이리 길었었구나 지겹던 너의 잔소리가 그리울줄 그땐 몰랐는데 버릇처럼 네 이름 불러도 누구도 안 돌아봐 세상에 나 혼자 남은 듯 해 그동안 네 맘 아프게한 벌을 받는가봐 이미 늦은 후회겠지만 너와 걷던 이 길이 이리 길었었구나 그동안 짧게만 느꼈던 이 길이 영원처럼 느껴져 버릇처럼 네 이름 부른다 미안해 이제서야 알 듯 해 내 하룬다 너였어
크레딧
- 아티스트
- 박민규
- 장르
- 발라드
- 발매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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