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사
둘이 걷던 길을 혼자 걸으려니 왠지 넓게만 느껴져 그게 아니라면 그냥 내가 작은 사람이 된 걸까 너와 내가 남긴 웅장한 흔적에 다시 한번 놀라곤 해 어떻게 감당하려고 이런 행복을 거닐었는지 참 예뻤지 계절도 거리도 우릴 감싸던 공기도 너는 날 좋아했었고 그런 너를 난 사랑했었던 날들 손을 잡고 발걸음 맞추며 그저 걸었을 뿐인데 어쩜 이렇게 대단한 추억이 돼버린 건지 너는 알고 있니 어떻게 감당하려고 이토록 무모한 행복을 거닐었는지 참 예뻤지 계절도 거리도 우릴 감싸던 공기도 너는 날 좋아했었고 그런 너를 난 사랑했었던 날들 손을 잡고 발걸음 맞추며 그저 걸었을 뿐인데 어쩜 이렇게 대단한 추억이 돼버린 건지 너는 알고 있니 골목골목 숨어 있는 너의 모습은 아직 그대로인 것 같은데 참 예뻤지 어쩜 이렇게 대단한 추억이 돼버린 건지 너는 알고 있니 어떻게 잊어야 하는지 혹시 알고 있니
크레딧
- 아티스트
- 그네
- 장르
- 발라드
- 발매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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