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사
계절이 바뀔 때 덥다가 추웠다가 세상도 왔다갔다 하는데 나라고 뭐 별 수 있겠어요 지난 밤에 잃어 버렸던 펜도 한 일주일은 생각날 것 같은데 뭐 뭐 나라고 뭐 별 수 있겠어요 세상은 무럭무럭 자라 키가 자꾸크고 눈높이를 맞추려면 나도 커야 하는데 조금은 서운해지는 맘을 꼭 쥐고 놓지 않으려 했어요 나를 따라오고 있는 달도 언젠간 다 채워질텐데 아 아 또다시 사라져 가겠지 세상은 무럭무럭 자라 키가 자꾸크고 눈높이를 맞추려면 나도 커야 하는데 조금은 서운해지는 맘을 꼭 쥐고 놓지 않으려 했어요 내가 어리석어서 놓쳐버린걸 후회해요 내 맘은 그게 아니였는데 오늘도 나는 그리워요
크레딧
- 아티스트
- 장겨울
- 장르
- 인디
- 발매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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