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사
어떤 얘길 꺼내려는지 잘 알아 우리앞에 슬픈 기척이 온거야 눈물로 날 고쳐도 늦었겠지 행복에 늘 둔했었던건 나니까 오늘따라 걸음마저 느려져 이 길 따라 추억이 밟혀서 하루만 미뤄줄 순 없겠니 니 손을 탔던 맘 혼자라도 달래주고 가게 하루만 돌아가서 기다려줘 내 가슴 못 이겨 울며 널 나쁜 사람 만들긴 싫어 고마웠단 한 마디로 난 다 안 돼 못 해준 게 많아 정리도 잘 안 돼 웃는 연습 덜 한게 맘에 걸려 미운 얼굴로 니 맘에 남을까 눈치없이 시간은 날 앞서가 속도 없이 널 잡고 싶어서 하루만 미뤄줄 순 없겠니 니 손을 탔던 맘 혼자라도 달래주고 가게 하루만 돌아가서 기다려줘 내 가슴 못 이겨 착한 널 원망할지 몰라 한밤만 아니 열 밤도 좋아 아픈 그 한 마디 들을 용기 낼 시간을 줄래 사랑해 못다한 말 해버리게 입이 닳게 부른 이름도 농담처럼 삼킬 수 있게 너를 편히 보낼 수 있게
크레딧
- 아티스트
- 베이지
- 장르
- 발라드
- 발매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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