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사
차가운 바람이 내 곁을 맴돌고 오늘도 그대를 그리며 불러보는 저녁노을에 옥상에 누워 노래를 부르면 아 얼마나 아팠던 기억인가 운명처럼 너를 만나고 가진 너의 기억들을 하나도 남김없이 모두 태워서 이젠 보내줘야 할 텐데 사랑했던 내 가을 새야 이젠 다신 널 볼 순 없지만 너의 기억 가득히 간직하리 난 늘 소망하시던 것처럼 멀리멀리 날아요 뒤돌아 보지 말고 그대 행복하길 빌게요 사랑했던 내 가을 새야 이젠 다신 널 볼 순 없지만 너의 기억 가득히 간직하리 난 정처 없는 가을 새야 너와의 작별이 이렇게 가슴 아플 수 있을까 계절이 돌고 돌아 다시 네가 온다면 하여금 또 기다려본다 오지 않을 널 낙엽은 지고 그곳에 난 홀로 남아 그리워하면 언젠간 만나게 될까
크레딧
- 아티스트
- 퀸샤 (Quinsha)
- 장르
- 인디
- 발매일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