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사
똑같은 표정으로 깜박이는 동그란 이유와 지친 듯 쓰러질 듯 흔들리는 존재의 이유와 힘없이 물고있는 내 입술의 축축한 담배와 그 연기 사이로 비추는 편의점에 푸른 불빛과 내 삶들이 서 있는 내 조그만 동네에 그렇게 흘러가는 바다 눈물을 감추며 그렇게 분노하는 바다 허무함 속에서 그렇게 울고있는 바다 굴하지 못한 채 그렇게 출렁이는 내 안에 숨쉬는 바다여 불연듯 날아 앉은 부담스런 무거운 자유와 내 안에 전쟁중인 증오심과 또 다른 희망과 이유없이 쓰러져 간 내 안의 조그만 꿈들과 그것을 채우려 하는 무모한 내 작은 몸짓과 내 삶들이 서 있는 내 조그만 동네에 그렇게 흘러가는 바다 눈물을 감추며 그렇게 분노하는 바다 허무함 속에서 그렇게 울고있는 바다 굴하지 못한 채 그렇게 출렁이는 내 안에 숨쉬는 바다여
크레딧
- 아티스트
- 신성우
- 장르
- 발라드
- 발매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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