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사
끊임없이 길을 걷고 걷네 가야 할 곳 이란 의미 없이 끊임없이 길을 걷고 걷네 도착했나 하면 새로운 길 지친 나를 부르며 다시 가라 말을 하네 아직 끝이 아니라 다른 세상이 있어 지친 몸 부르튼 발 나는 그만 쉬고 싶네 아득하게 먼 길을 걷고 걸어왔네 거친 길 부러 난 강 함께 버텨온 벗들도 어느새 하나 둘 멀리 사라지고 있네 나태한 삶과 과욕으로 얼룩진 상처뿐인 영광의 중도가 어디인지 내 작은 지혜로는 어두운 두 눈으론 알 수가 없네 볼 수가 없네 나약한 포기 허세 떠는 교만함 갈림길의 연속이 시시각각 제멋대로 날 불러 세워놓고 선택을 하라 하네 넌 어떤 사람인지 결정을 하라 하네 지친 몸 부르튼 발 삶은 계속 가라 하네 처음부터 정해진 행선진 없고 주저함 두려운 맘 부딪치는 욕망들을 어느 하나 쉽게 떨쳐 버릴 수 없었네 다시 또 먼길을 걸어가야지 새로운 세상이 또 어떤 모습이려나 지친 몸 부르튼 발 나는 걷고 걸어가네 두려운 맘 교만한 맘 모두 내 모습 그대로 나인채로 나는 걷고 걸어가네 내가 걸어온 길이 그대로 내 모습
크레딧
- 아티스트
- 정태일
- 장르
- 인디
- 발매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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