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다 난다 난·다
한영애
바다가 잃어 버린 꽃신 한짝 속에 아무도 모르게 바다가 숨었네 종이배 둥실 띄워 노를 저어 볼까 하얀 구름 벗 삼아 뱃놀이 갈까 비 개인 풀밭사이 숨어있는 아가의 꽃신속에 바다가 있네 바닷가 벌거벗은 다정한 친구들 풀냄새 풍겨오는 추억의 나라 비개인 풀밭사이 숨어있는 아가의 꽃신속에 바다가 있네 바닷가 벌거벗은 다정한 친구들 풀냄새 풍겨오는 추억의 나라 풀냄새 풍겨오는 추억의 나라 풀냄새 풍겨오는 추억의 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