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사연 골든
노사연
무수한 아픔으로 낙엽이 되기 전에는 꽃보다 아름다운 단풍이였었네 앙상한 가지속에 숨어있는 슬픔을 그 누가 알아주랴 지나간 그 세월 때로는 고난과 역경속에서 지울 수 없는 외로움도 참아야 했던 외길 삼십년 그 세월속에 빛나는 인생 언제나 봄이 올까 기다리던 마음을 그 누가 알아주랴 지나간 그 세월 젊음을 불태워 살아온 날들 지울 수 없는 추억들이 너무도 많은 외길 삼십년 그 세월속에 자라온 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