느리게 걸어가는 느티나무
김원중
누구나 지나간 세월을 보면 슬픔이 있겠지 사는게 고단한 바람 같아 어딘가 머물고 싶지만 우리 흔들리는 불빛처럼 꺼질 듯 꺼질 듯 살아도 우리 저마다 가슴엔 삶의 뜨거운 눈물 있으리 살아 살아가다 보면 아름다운 날 있겠지 우리 흔들리는 불빛처럼 꺼질 듯 꺼질 듯 살아도 우리 저마다 가슴엔 삶의 뜨거운 눈물 있으리 살아 살아가다 보면 아름다운 날 있겠지 우리 저마다 가슴엔 삶의 뜨거운 눈물 있으리 살아 살아가다 보면 아름다운 날 있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