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사
오늘 점심 시간지나 항상 텅빈 채 있던 편지함을 여니 깔깔대는 편지 한장 따가운 햇살에 그을린 글씨들 나는 슬프지 않아요 나는 여기서 이렇게 편지를 보내요 나를 둘러싼 사람들 금세 친구가 되어 외롭지 않아요 기대하지도 못한 온기에 취한지 벌써 몇 일 처음엔 쑥쓰러워 말도 못했던 서투른 인사도 이젠 모두 다 알아 들어 두 팔을 열어주네 이렇게 눈물나게 맑은 눈빛은 나를 고백하게 하네 사실 나도 친구가 되고 싶었어 여전히 조금 낯설지만 요란스런 한밤에 불 빛은 없지만 어디에서나 보이는 크고 소담스런 사람들 사람들 기대하지도 못한 온기에 취한지 벌써 몇 일 처음엔 쑥쓰러워 말도 못했던 서투른 인사도 이젠 모두 다 알아 들어 두 팔을 열어주네 이렇게 눈물나게 맑은 눈빛은 나를 고백하게 하네 사실 나도 친구가 되고 싶었어 나나나나나나나나나나 나나나나나나나나나나 나나나나나나나나나나 나나나나나나나나나나 나나나나나나나나나나 나나나나나나나나나나 나나나나나나나나나나 나나나나나나나나나나 나나나나나나나나나나 나나나나나나나나나나 나나나나나나나나나나 나나나나나나나나나나
크레딧
- 아티스트
- 루시드폴
- 장르
- 포크/브루스
- 발매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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