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희옥 3
문희옥
꿈이라 생각하기엔 너무나도 아쉬운 사랑 가슴에 타는 불꽃 이 한밤을 지새네 님이시여 아시나요 사모의 정 모르시나요 오늘도 님 향한 애끓는 이마음 남몰래 태우며 눈시울 적셔도 아아아 사모의 정 어이 님을 모르시나요 달빛이 휘영청 밝아 님 생각에 애를 태워도 연모에 타는 불꽃 전할 길이 없어라 님이시여 아시나요 사모의 정 모르시나요 오늘도 님 향해 가는 마음은 끝없이 끝없이 가고 또 가건만 아아아 사모의 정 어이 님을 모르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