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3회 유재하 음악경연대회
주태중
하루가 길다고 느껴질 때였나 깊은 밤 날아서 내게로 다가와 커다란 솜사탕 품에 안은 듯 부드러운 손 내밀던 너 이제야 보이는 구간의 작은 말 왜 이제야 왔는지 묻지는 않을게 그냥 내 곁에서 잠깐 기대줘 가는 길 지치지 않게 너와 바라볼 저기 하늘의 별 그 아래 정원 위로 수많은 꽃이 피고 지는 걸 보며 함께 걸어가고파 너와 바라볼 저기 하늘의 별 그 아래 정원 위로 수많은 꽃이 피고 지는 걸 보며 함께 걸어가고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