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사
시간이 눈이 내리듯 곱게 쌓였었는데 시간이 눈이 녹듯 그렇게 사라졌네요 내 마음은 그래요 눈사람 같아요 긴 밤을 함께 눈을 맞고 덩그러니 남아있죠 우리 아무도 밟지 않은 눈길을 걸었는데 이제 아무도 오지 않는 눈길 위에 새벽은 그렇게 가네요 겨울이 다가오듯 그대 날 안았는데 겨울이 지나가듯 그대 떠나가네요 내 마음은 그래요 눈사람 같아요 긴 밤을 함께 눈을 맞고 덩그러니 남아있죠 우리 아무도 밟지 않은 눈길을 걸었는데 이제 아무도 오지 않는 눈길 위에 새벽은 그렇게 가네요
크레딧
- 아티스트
- 남궁진영
- 장르
- 인디
- 발매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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