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사
어느날 들리던 울음소리 문틈 사이로 고갤 내밀어 조심스럽게 우는 당신을 보면서 나도 같이 울었죠 힘든 시간들이 독하게도 당신을 괴롭히던 흔적들이 주름진 얼굴과 손발들에 보여요 내겐 아름다워요 이제 다 커버린 나를 바라보는 당신의 미소는 아직 어린 아이처럼 바라봐 기대지 못하죠 때가 되면 다 이해한다며 나이가 들수록 혼자 남을 널 많이 걱정돼 그런 거라고 그러죠 내겐 너무 슬퍼요 좋은 일만 떠올리며 아프지 않고 더 행복하게 나랑 같이 오래오래 살아요 내 어깨에 기대어 자주 만나지는 못하지만 항상 당신을 생각합니다 어떤 말로도 표현 못하는 그런 당신을 생각합니다
크레딧
- 아티스트
- Hon'z (혼즈)
- 장르
- 인디
- 발매일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