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사
지금 떠오르는 단상 위 잔상들 테슬라, 말, rhyme, flow, 가사, mic, 선의 waving macbook에 걸친 스피커, 백남준의 brain 따라오는 바이올린에 절단해버린 넥타이를 꺼내 목에 거네 inner peace 한 손에 칼을 들었지만 반사된 그 빛나는 걸 써내 이건 verbal scripture Fixed it my sentence 액자에 안 걸리던 걸리던 But I like it or f**k it Yes I’m back 새로 빛이 들어와 내가 쓰던 책을 밝히고서 떨떠름한 규칙은 내가 또 먹고 버렸어 이때쯤 되면 해는 내게 지고 달과 한잔하다가 곧 싸우게 되는 게 이곳 지리멸렬한 ego 속 ego 날 속였던 바람에 난 햇볕 선보이고 What a glow that shit 말라서 비틀어 버려져도 난 개무시 눈에 밟히는 내 사막 같은 거리 손에 잡힐 듯 빛나는 내 소리 마치 끝날 듯 사라지는 노래 그 뒤가 궁금해져 이별은 아름다워 이게 어디서부터가 시작인지 알 수 없는 것 꿈인지 내면인지 극 사실처럼 보여 시간의 어미로 출발해 피부 닿는 느낌은 꼬리를 물고 변태가 되어 온기를 전해 So I feel it 지옥은 이곳이 아니길 어색한 기도로 두 손이 모아지길 허나 이럴 때 세계는 흘러내려 매끄럽게 주욱 늘어져 버려 들어 올린 엿 같기도 해 정신은 시계같이 몹시 피곤해 Gala가 박자라면 날 두들겨 치료해 줘 아름다운 것들은 죄다 죽음의 벗 날카롭게 내리꽂아 그 뒤가 궁금해져 그 누가 저기 하얀 토끼를 쫓지 말라 했던가 모험이 부는 연가가 안 들리는 건가 What a glow that shit 그곳에 희망이 없더라도 난 개무시 눈에 밟히는 내 사막 같은 거리 손에 잡힐 듯 빛나는 내 소리 마치 끝날 듯 사라지는 노래 그 뒤가 궁금해져 이별은 아름다워
크레딧
- 아티스트
- NUCK (넋업샨)
- 장르
- 랩/힙합
- 발매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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