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포(幻泡)의 소녀
SOMA (소마)
태양이 떠오른다 난 볼을 어루만져 햇살을 맞이한다 이것저것 지운다 한숨은 쉬지 않아 난 빛나는 하루를 보내 한 치의 빗나감도 없이 하루를 하루로 하루에 하루를 하루로 덮어 밤 달이 차오른다 난 볼을 어루만져 태양을 씻어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