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사
눈을 떠 바라보다 감을 때까지 의지할 수 밖에 없는 곳 바라진 않았지만 물려 받았어 짙은 색으로 칠해져 간 세상을 발이 묶인 힘없는 몸으로 부딪쳐 끌고 가는 건 죽음의 손짓으로 지친 땅에 살아나기 위함이야 앞을 막고 있는건 무언가 기다리는 건 무언가 부서지는 내 영혼에 감각없는 이 몸으로 밝은 빛을 볼 때까지 멈출 순 없어 지친 한세기 끝에 쏟아진 예언들로 혼란한 시대 속에서 새로운 천년 꿈 같이 멀게 느낀 그 때의 앞에 온거야 무엇을 갖고 가는지 버리고 가야 하는지 난 숨 쉬고 사는 언제까지 아름다운 그림 그려가고 다 믿음과 사랑 간직하게 간절한 기도로 눈물 감추고 있어 비참하게 흐른 세월 상처로만 남겨 가도 펼쳐지는 미래앞에 멈출 수 없어 나를 힘들게 만든 어제는 멀어지고 내일을 바라보지만 또 다시 그늘속에 가지 않게 계속 깨어 있어야 해 낡은 것은 버렸어 낡은 것은 버렸어 새 것만으로 새 것만으로 바꾸는거야 바꾸는거야 썩어버린 썩어버린 의식까지 의식까지 다 남지 않게 사랑의 태양이 떠 올라 슬픔은 사라져 버리고 아침을 밝아올 내일을 부끄럽지 않은 마음 간직하며 맞이하고 모두 나만을 생각하지 않게 하지 않게 조금씩 보탬이 될 수 있게 될 수 있게 행복과 웃음을 잃지않게 예쁘게 다 살 수 있는 세상으로 세상으로 함께 만들꺼야 모두 함께 내일의 꿈 이룰거야
크레딧
- 아티스트
- 김경호
- 장르
- 록/메탈
- 발매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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