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사
나 어디로 돌아갈까 가는 곳도 모르는 채 저 산에 해지는 곳으로 시계가 흘러 흘러가면 길가에 폈던 들꽃들은 모두모두 잊어버린 채로 내 어머니 가신 길로 나도 따라서 걸어가네 저 구름 따라 흐르는 강물 따라 나뭇잎새 바람소리 벗 하여 갈래갈래 갈라진 길 내 갈 곳을 모르면서 해 뜨면 걸 어서왔네 똑같은 시계바늘처럼 물어도 아무도 모르는 길 나도 가르켜 줄 수 없네 이야긴 산너머에 있고 저 뒤에 강 건너 있네 저 구름 따라 흐르는 강물 따라 나뭇잎새 바람소리 벗 하여 어머니 가신 길로 나도 따라서 걸어가네 내 어머니 가신 길로 나도 따라서 걸어가네
크레딧
- 아티스트
- 산울림
- 장르
- 록/메탈
- 발매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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