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사
도시의 중심가엔 자동차 한적하고 빌딩 숲사이엔 수많은 사람들 소근대면 연인들의 약속을 채운 거리는 어느새 초대받은 사람들 찾아든다 그러나 내 마음은 이렇게 허전하고 황혼이 물드는 쓸쓸한 공원길 걸어가면 굳어버린 얼굴에 바람만 스쳐가고 떠나간 그대 모습이 생각난다 아 토요일 오후 여섯시반 그대 떠난 그시간 나만 홀로 외롭네 아 토요일 오후 여섯시반 그대 떠난 그시간 기적소리 들려오네 길가에 조그마한 찻집에 홀로 앉아 창밖에 딩구는 쓸쓸한 가랑잎 바라보면 어디선가 들리는 사랑의 슬픈 노래 어느새 나의 마음을 울려주네 아 토요일 오후 여섯시반 그대 떠난 그시간 나만 홀로 외롭네 아 토요일 오후 여섯시반 그대 떠난 그시간 기적소리 들려오네
크레딧
- 아티스트
- 이유진
- 장르
- 성인가요
- 발매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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