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사
커튼을 걷고 창문을 열고 어제보단 맑은 하늘이 보이고 날씨 참 좋다 여기저기에 널부러진 옷 무엇 하나 정리되지 않은 내 방 한숨만 나와 좁은 공간에 수북이 쌓인 걱정들 내 마음부터 먼저 정리하고 싶은데 바람이 부는 날 혼자 멀리 어디든 떠나가볼까 강물 따라 내 마음도 흘려 보낼까 아냐 일단 방을 정리해보는 거야 창을 열고 환기를 시작해보는 거야 이불을 개고 빨래를 널고 어제보단 환하게 더 정리된 방 기분이 좋다 뭐가 그리 바쁘게 살고 있는지 내 맘은 아직도 어제 그대로인데 바람이 부는 날 혼자 멀리 어디든 떠나가볼까 강물처럼 일렁이는 내 마음 따라 왠지 그냥 슬퍼지는 기분은 뭘까 아냐 괜찮아 혼자인 내가 싫지 않아 창을 열고 환기를 해보는 거야 마음을 열고 새로운 바람을 느껴보자
크레딧
- 아티스트
- 이지형
- 장르
- 록/메탈
- 발매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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