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사
어느새 시간이 이렇게 흘렀네 어색하게 묻는 요즘 어때 그렇게 지난 줄도 몰랐는데 네가 싫어하던 입술을 뜯는 버릇 뒤집힌 채로 사는 밤낮은 아직도 못 고쳤네 난 uh 나만 그때에 멈춰있나 봐 먹고사는 거 그리고 사는 것 빼곤 꽤 비싸진 식사들도 쓰지도 않을 걸 괜히 집에 쌓아둬 아, 난 이제 네가 왔었던 거기에선 안 살아 우리 같이 들었던 노래를 불렀던 사람들 형이라고 불러 막막했던 것 들 이제 좀 풀려 무슨 얘기를 하다 여기까지 왔지 아무튼 그런 거 빼면 난 똑같지 뭐 여전히 음악 속에 살고 예민한 성격도 그대로 그대로 그냥 그렇게 살아 너도 언젠가 나를 잊은 채로 그렇게 지내다 보면 더 좋은 사람 만날 수 있을 거야 좀 더 정확하게 발음해야 했나 봐 너 아닌 누굴 사랑할 순 없다고 아님 내 목소리가 작아 안 들렸나? 굳이 들을 필요 없어 귀를 닫아줘 똑같겠지 넌 등굣길과 밤새워 하던 그 과제까지 굳이 걱정 안 해 넌 나 없이도 잘 살 거야 어른스러운 너니까 근데 내 걱정 좀 해줄래 난 아직 버거워서 엉망인 집은 아직 그대로인 것 봐 우리가 말한 그대로 꽤 이뤄냈지만 처음 벌어본 단위의 돈은 가끔 버거워 아직 너였다면 널 안았다면 옆에 있다면 난 자꾸 혼자 "만약에"만 외쳐 Whoo 아무튼 이런 거 빼면 난 똑같지 뭐 여전히 음악 속에 살고 예민한 성격도 그대로 그대로 그냥 그렇게 살아 너도 언젠가 나를 잊은 채로 그렇게 지내다 보면 더 좋은 사람 만날 수 있을 거야
크레딧
- 아티스트
- 립나인 (LIPNINE)
- 장르
- 랩/힙합
- 발매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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