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사
잠깐이면 돼 나 할 말이 참 많아 내게 주어진 시간은 또 부족해 나 부딪히고 깨져봐도 나는 그대로 나였어 오 저 너머에 분명히 난 봤어 도무지 감당할 수 없겠지만 기적이란건 그랬듯이 항상 우리 친구였어 저 별이 눈부시다며 눈을 감기에는 나는 차라리 재가 될거야 가장 뜨거운 별을 안아서 이 곳 저 곳 전부다 녹아내려도 어두운 밤에 저 밝히어 우는 별을 따라서 난 달려갈거야 그래 난 다시 일어났지 무릎이 떨려도 한 번 두 번도 아닌 일에 더 이상 관심은 없어 오 난 모든 것을 가질 수는 없겠지만 내가 누군지는 알아도 되잖아 거울 앞에서 멍청한 표정으로 웃어보이는 이 모습이 좋아 난 차라리 재가 될거야 가장 뜨거운 별을 안아서 이 곳 저 곳 전부다 녹아내려도 어두운 밤에 저 밝히어 우는 별을 따라서 난 달려갈거야 오오 숨이 막혀와도 상상을 했지 저 별 너머로 빛나는 곳을 희미해지는 사람들의 승전가들 음악이 멈춘 곳에 그곳에 오 그 때는 나의 손에 꽉 쥔 기타줄이 울려댈거야 난 차라리 재가 될거야 저 뜨거운 별을 안아서 이 곳 저 곳 전부다 녹아내려도 어두운 밤에 저 밝히어 우는 별을 따라서 난 달려갈거야
크레딧
- 아티스트
- 916
- 장르
- 인디
- 발매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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