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사
어느새 추운 겨울 지나고 문득 찾아온 봄의 향기처럼 나를 스쳐가는 봄바람처럼 그댄 어느새 내 맘속에 들어왔죠 내가 그댈 본 순간 내 호흡은 가파가고 두근거리는 내 마음 들킬까 봐 애써 침착해보지만 그대의 몸짓 하나에 그대의 눈빛 하나에 반응하는 이게 사랑인가요 다시는 안올 줄 알았던 설레임 내 낡은 일기장처럼 버려진 거라 생각해왔는데 다시 날 깨우는 아침 햇살 같은 싱그러운 미소로 날 깨우죠 봄이 오는 겨울 끝자락에서 아직은 나 두려운가 봐 아픈 기억이 아직 남았나 봐 하지만 그대 계속 생각나는 건 아마 겨울 지나 녹는 내맘일꺼야 그대 손을 잡으면 전해오는 그 느낌 어떨지 그대와 입을 맞추면 봄 내음 같은 달콤함일지 그대의 눈을 볼때면 내 마음 알아채진 않을지 조심하는 이게 사랑인가요 다시는 안 올줄 알았던 설레임 내 낡은 일기장처럼 버려진 거라 생각해왔는데 다시 날 깨우는 아침 햇살 같은 싱그러운 미소로 날 깨우죠 봄이오는 겨울 끝자락에서 나 이제 알아요 그댈 향한 내 맘 어느새 그대는 겨울 같았던 내 맘 녹여가네요 나 이제 말해요 아니 고백해요 그댈 사랑해요 고마워요 봄이오는 겨울 끝자락에서 띄우는 나의 한 장의 편지
크레딧
- 아티스트
- 이은성
- 장르
- 발라드
- 발매일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