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사
답답해 잠이 안 오는 밤에 어릴 적 밀린 일기를 쓰듯 대충 적은 나의 이야기를 넌 들어줬으면 해 시간이 지난 나의 어느 날 집으로 돌아가는 길에 내 발끝에 걸린 외로움과 무심코 올려다봤던 주황색 하늘과 어색하게도 인사를 했던 나 어릴 적 올려다본 밤하늘엔 꿈이 참 많았었는데 노을이 예뻤던 우리 동네 옥상에 앉아서 밤하늘을 바라보다 어른이 됐어 어른이 됐어 어른이 됐어 어릴 적 올려다본 밤하늘엔 꿈이 참 많았었는데 노을이 예뻤던 우리 동네 옥상에 앉아서 어른이 되었다고 말하던 내가 엊그제 같았는데 세상을 살다가 우리 동네 옥상에 앉아서 기다린 밤하늘 속엔 내 꿈이 있었어
크레딧
- 아티스트
- 정민
- 장르
- 발라드
- 발매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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