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 막다른 바다, 바람을 기다리다
셀린셀리셀리느
그대 나의 천국 작은 손으로 헝클어진 나의 머리를 쓸어 내리네 빛나던 바닷가 추억을 내던지고 별들이 춤추는 도시의 밤을 좇던 날 그러나 별은 멀리 나를 비웃기만 할 뿐 닿을 수가 없음에 가슴 치며 울던 날 시간이 갈수록 깊어져만 가는 나의 동굴 속 동면하듯 숨죽인 날 날 어루만지네 그대 나의 천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