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사
둘이 발을 맞추고 걷던 여의도길 아래 그곳에 조금씩 떨어지는 꽃을 보며 너라서 좋던 순간이 기억나 널 처음 만났던 그 봄안에 있어 모두 시작되는 봄날에 니가 왔어 수많은 봄날에 하루가 함께라서 널 사랑해서 좋았었어 너라서 좋았어 어떤 말을 먼저 해볼까 그냥 몰래 손을 잡을까 적당한 온도와 그 바람안에 너의 향기와 모든게 기억나 널 처음 만났던 그 봄안에 있어 모두 시작되는 봄날에 니가 왔어 수많은 봄날에 하루가 함께라서 널 사랑해서 좋았었어 너라서 좋았어 모두가 이렇게 시작한 건가봐 봄처럼 천천히 왔어 조금만 이대로 내 봄안에 있어 모두 너로인한 내봄은 따스했어 수많은 봄날엔 니곁에 있을꺼야 널 사랑해서 좋았었어 내봄은 너라서
크레딧
- 아티스트
- 한경일
- 장르
- 발라드
- 발매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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