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사
분명 어딘가에서 날아온 아주 작은 꽃씨인데 차가운 바람은 조금 버거울지도 힘겹게 뿌리를 내리고서 악착같이 고개를 들고 버티고 살기 위한 몸부림도 지겹도록 반복되는 하루 같지만 견디고 견디다 길고 긴 겨울이 지나면 피어나 아름다운 꽃씨는 말야 피어나 따사로운 바람이 불 거야 계절이 올 거야 버티고 부딪치고 상처투성이가 되더라도 너라는 꽃씨는 말야 피어나 뜻대로 되지 않는 순간이 가면 뜻밖의 순간도 와 하나같이 맘에 들지 못하겠지만 견디고 견디다 길고 긴 겨울이 지나면 피어나 아름다운 꽃씨는 말야 피어나 따사로운 바람이 불 거야 계절이 올 거야 버티고 부딪치고 상처투성이가 되더라도 너라는 꽃씨는 말야 눈부신 하늘 아래 가장 예쁠걸 언제나 보고 싶어 화사한 꽃처럼 웃는 네 얼굴을 지치고 힘이 들고 길을 잃고 헤매고 있어도 언젠가 가장 빛나게 피어나 아름다운 꽃씨는 말야 피어나 따사로운 바람이 불 거야 계절이 올 거야 버티고 부딪치고 상처투성이가 되더라도 너라는 꽃씨는 말야 피어나 피어나
크레딧
- 아티스트
- 잠골버스
- 장르
- 록/메탈
- 발매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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