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사
같은 하루의 끝 태양은 멀어져 따뜻한 빛이 땅에 부서져 깊은 생각의 끝 어딘가 다를까 그대 기억에 고개 숙여져 떨쳐낼 수 없는 한숨 속에 붉게 지는 저녁에 푹 잠겨 지치는 건 전부 내가 할게 그대의 저녁은 아름답기를 그 사람을 위해 구름을 걷어줘 같은 불빛을 보고 싶어서 짧은 찰나의 끝 붙잡고 싶어져 그때 그 오래된 영화처럼 떨쳐낼 수 없는 한숨 속에 붉게 지는 노을에 푹 잠겨 지치는건 전부 내가 할게 그대의 저녁은 자유롭게 돌아오지 않을 추억 속에 검게 지는 저녁에 푹 잠겨 그대 들었던 이 짧은 노래 하루 끝 위로가 되어 주기를
크레딧
- 아티스트
- 조형우
- 장르
- 인디
- 발매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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