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우야
더 클래식
새하얀 눈 내리는 계절엔 정다웠던 친구들 그리워 마지막 교복을 입던 그 날 그 졸업식에는 아쉬움과 설레임이 나의 가슴 가득했었죠 어두운 밤하늘을 지키는 수많은 별처럼 외로울 땐 멀리서도 손짓하자 약속도 했죠 늘 기쁘고 슬프던 시간이 다시 내곁에 없는걸 알았죠 이제 다른 세상이 우리를 기다리겠지만 넘지 못할 어려움은 없는거라 믿고 싶었죠 날아가는 저 새처럼 희망을 안고 푸른하늘을 날아가고 싶어 구름위로 높이 올라 더 먼 곳을 볼수있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