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수를 하다 거울을 봤네 어느새 눈가에는 가을이
이렇게 변할 줄도 모르고 세월을 떠나 보냈네
나를 만나려 그 시간들을 기다리고 또 참았을 텐데
그것도 모르고 난 무심한 이별의 말만 전했네
후렴 지금이라도 찾고 싶지만
다신 돌아갈 수 없는 길인걸
고마웠어요 행복했어요 그대를 알게되서
나를 찾다가 그녈 잃었네 내 곁에는 아무것도 없네
이렇게 힘들 줄도 모르고 그녀를 떠나 보냈네
고마웠어요 행복했어요 그대를 알게되서
고마웠어요 행복했어요 그대를 사랑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