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사
단단한 도시 견고한 도시 빽빽한 도시 삭막한 도시 풀잎 하나도 허락 없이 자라날 수 없어 보여 사람들이 하는 말은 공기 중으로 흩어져 분명 줄을 섰는데 뒤로 밀려나있어 모두 자기 한 몸 챙기기에도 바빠 차가운 도시 냉정한 도시 어쩌면 이럴까 내가 설 곳은 어딜까 모두가 날 밀어내기만 해 저 사람들은 몰라 내 꿈이 뭔지 몰라 내 이름조차 모르는 걸 내가 입은 옷들과 내가 사는 동네로 나를 안다고 생각해 어쩌면 이럴까 외로운 이 도시 날 원하지 않아 나도 떠나고 싶어 그래 난 그래 난 그래 난 바다로 갈거야 바다로 갈거야 검은 파도에 내 몸 맡기고 흰 물보라에 마음 던지리 나를 원하는 곳은 내가 있을 곳은 아마도 바다 바다 바다 끝없는 바다 차갑지만 따뜻하고 날 받아줄 것만 같은 느낌 이곳은 바다 바다 바다 끝없는 바다 바다 그래 난 그래 난 바다로 갈거야
크레딧
- 아티스트
- 윤한
- 장르
- 국내뮤지컬
- 발매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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