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사
얼룩진 마음에 난 시간이 갈수록 멍들어 가고 사랑해 너에겐 쉬운 말로 또 나를 삼켜버리네 뒤돌아 뛰어가려 해 해가 지지 않은 곳으로 더 이상 묻지 않으려 해 널 위한 내가 아닌걸 나는 끝이 없는 터널을 걷고 있어 이건 마치 아무 의미 없는 얘기 멈춰서 널 불러봐도 소리쳐 울어도 닿지 않을 메아리뿐 뒤돌아 뛰어가려 해 해가 지지 않은 곳으로 더 이상 묻지 않으려 해 널 위한 내가 아닌걸 나는 끝이 없는 터널을 걷고 있어 이건 마치 아무 의미 없는 얘기 멈춰서 널 불러봐도 소리쳐 울어도 닿지 않을 메아리뿐 그토록 빛나던 노을 너머로 쓰라린 어둠이 내렸어 멈추지 않을 빗속에 혼자 남겨진 채 서서히 난 사라지겠지 나는 깨지 않는 악몽을 꾸고 있어 이건 마치 아무 의미 없는 얘기 흐려가는 저 불빛에 발버둥 쳐봐도 벗어날 수 없는 후회뿐
크레딧
- 아티스트
- 한올, 새봄 (saevom)
- 장르
- 인디
- 발매일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