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사
계절은 다음 계절로 또 변해가고 시간은 세월 되어 내 안에 쌓여가고 다시 아무런 준비 없이 우린 어른이 되어 버렸어 벌써 그 시절 그때 아버지의 나이 언제나 사는 일은 만만치 않고 기도 반 걱정 반이란 말 실감나고 그래 그럴 땐 소소하게 내 안 욕심들을 덜어내 봐 저기 창가에 앉은 작은 화분처럼 알 수 없는 그 시간이 바람처럼 우릴 지나는 동안에 너와 나의 모습들을 지금보다 익어갈 수 있을런지 알 수 없는 그 시간이 바람처럼 우릴 지나는 동안에 너와 나의 모습들을 지금보다 익어갈 수 있을런지 살고 믿고 후회하고 또 절망하고 희망하는 그 모든 것들이 저 만치에 발걸음들 좀 더 가볍게 해줄 수 있길 바래 그러길 바래 그러길 바래 철이 들려나 봐 철이 들려나 봐
크레딧
- 아티스트
- 소진영
- 장르
- CCM
- 발매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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