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사
좋아하는 계절이 있어 괜히 반가운 시간이 있어 그럴 때 떠오르는 건 당연스레 너인 거고 나름대로 소란했던 날 포근한 이불 속에 숨어 조금은 울고 싶던 밤 보고 싶어 속삭이던 맘 비겁한 생각이 나를 품에 안아 너를 탓하고 미워하기도 했어 좁은 내 맘이 목을 조여와 숨 쉬는 것도 버거워질 때쯤 그러나 여기 우릴 봐 빛을 내고 있어 상처쯤은 털어낼 수 있어 아직은 여린 살점이 작은 시련에도 쓰라릴지 몰라 네 손을 잡은 거야 치졸한 마음이 입을 크게 벌려 나를 삼키고 발을 묶기도 했어 뜻하지 않게 뱉어진 말들에 널 보는 것도 미안해질 때쯤 그러나 여기 우릴 봐 빛을 내고 있어 상처쯤은 털어낼 수 있어 아직은 여린 살점이 작은 시련에도 쓰라릴지 몰라 네 손을 잡은 거야 여기 우릴 봐 빛을 내고 있어 마음대로 사는 것도 괜찮아 이제는 깊은 흉터가 아물 시간이야 세상을 구해줄 사랑을 찾은 거야 여기 우릴 봐 빛을 내고 있어 마음대로 사는 것도 괜찮아 이제는 깊은 흉터가 아물 시간이야 세상을 구해줄 사랑을 찾은 거야
크레딧
- 아티스트
- 우예린
- 장르
- 발라드
- 발매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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