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사
그 오래 전에 사람이 빗나가기 시작할 무렵 갈등의 실마리 풀어나갈 노력의 흔적도 없이 외면과 방치 속에 아물 수 없는 상처만 깊이 패여 가슴 추스릴 한계를 넘어 이별 느끼고 있네 사랑 포기했는지 무감각해진 것인지 서로를 비껴가는 마음만 바라만 보네 누구에게나 모두 주어진 아름답고도 소중한 사랑 우우우 우우우 우우우우우 젊은 날의 그 얼마나 벅찬 바람 인내없는 세월에 그 꿈은 묻혀져 버리고 모든 사랑의 그 이름을 더럽히고 더이상 우리의 만남은 위선과 괴로움의 반복일 뿐 좀더 빠른 이별의 결정이 필요한거야 사랑할 수 있는 지혜는 우리 곁을 떠났기에 우우우 우우우 우우우우우 젊은 날의 그 얼마나 벅찬 바람 이별 끝에서 한 없이 밀려오는 하고픈 말들 가슴의 깊은 곳 묻어두고 뒤돌아 떠나가야해 그 흔한 사랑 하나 다스리지도 못했던 우리에겐 마지막 순간만이라도 침묵만이 필요해
크레딧
- 아티스트
- 백영규
- 장르
- 발라드
- 발매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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